'홍명보호 관심' 분데스 혼혈 MF, 이러다 독일 국가대표 되나…獨 U-21 대표팀 또 발탁

'홍명보호 관심' 분데스 혼혈 MF, 이러다 독일 국가대표 되나…獨 U-21 대표팀 또 발탁

홍명보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옌스 카스트로프(22, 뉘른베르크)가 독일 대표팀에서 입지를 굳혀나가는 모양새다. 그가 이번에도 독일 21세 이하(U-21)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. 독일축구협회(DFB)는 14일(한국시간)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"오는 6월 슬로바키아에서 �

read more